지난 2017년 12월부터 모집을 시작한 북미 최대규모의 글로벌 여름방학 영어캠프인 캐나다 밴쿠버 탬우드 SFU 캠프가 2018년 모집 마감을 앞두고 7월 15일부터 8월 12일까지 4주간의 기숙사 잔여자리에 대한 마지막 모집공고를 발표했다.매년 전세계 20여개국, 500여명 이상의 참가자들이 밴쿠버의 세계적 명문대학교 SFU(Simon Fraser University) 캠퍼스에서 최대 6주간 잊지 못 할 여름방학을 보내게 될 탬우드 SFU 영어캠프는 레벨에 따른 체계적인 영어수업과 다양한 액티비티, 그리고 매주 2회 밴쿠버 휘슬러 등의 명소투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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